이거 이제 몇 번째 도전하는 거더라...;;;

아주 예전에 잡지 부록으로 받았던 악튜러스. 사실은 정품을 사고 싶었지만 동시에 발매된 창세기전3 파트2를 사느라 어쩔 수 없이 악튜러스는 포기해야 했죠(-_-). 전투가 좀 정신없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할 만한 수준이고, 스토리도 괜찮고, 하여튼 전체적으로 괜찮은 게임인데...

그놈의 더러운 던전이 문제(...).

던전에서는 나침반도 거의 쓸모가 없고, 순전히 플레이어의 암기력만으로 길을 찾아야 하는데, 이게 참 사람 빡치게 만든단 말이죠. 지금까지 플레이하다가 던전 때문에 빡친 게임이 딱 둘인데, 하나가 이스2 이터널이요, 다른 하나가 이 악튜러스였습니다. 아 놔... ㄱ-

하여튼 그런 이유로 예전부터 몇 번씩 깔고 플레이하고를 반복해서 1장 마지막 던전인 황제의 묘까지 갔는데, 던전의 더러운 퍼즐에 좌절해서 GG(-_-). 그 이후로 한참 잊고 지내다가 PC로 마땅히 할 만한 RPG가 없어서 다시 잡게 됐네요. 6월 8일 입대하기 전까지 엔딩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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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詩人 | 2009/05/22 11:59 | Game | 트랙백 | 덧글(3) | 

Commented by chervil at 2009/05/22 12:11
오 악튜러스 ㅎ;
재밋게 클리어 하고 나니 일본에 어느 게임이랑(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완전히 똑같았던거에 분개했었죠 ㅎ;;

상당한 랩업 노가다를 한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흠;;;엔딩 볼수있을까요?ㄷㄷㄷ
Commented by 백베어드 at 2009/05/22 12:24
6월 8일 (.....)
Commented by 후전 at 2009/05/23 00:58
추억의 악튜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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