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난 파견훈련을 나왔는데...


어째 왜관에 있을 때보다 더 한가해진 것 같아(...).

아니 일단 파견훈련을 나오니 아침마다 저를 괴롭히던 PT(Physical Training)가 없고, 오늘부터 부여된 임무도 밤 6시부터 아침 6시까지 12시간 동안 무기고 지키는 일이라 저녁 6시까지는 말 그대로 Duty Off. 그래서 지금 한가하게 도서실에서 이글루질 하는 중입네다(컥컥컥컥). 왜관에서 매일 사무실 지킬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이 한가함이 참...;;; 거기다가 1주일 동안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해야 하니 왜관으로 돌아간 이후의 생활리듬이 걱정되는군요.

...그건 그렇고 이번 훈련 때문에 왜관에서 대기 중인 부대원들은 전부 외박이 잘려서(!) 분노하는 중인데, 그런 선임들과 주말을 같이 보내야 하는 신병에게 묵념(-_-).

by 詩人 | 2009/10/10 09:40 | 詩人의 잡소리 | 트랙백 | 덧글(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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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9/10/10 10:04
왜관이 머임?
Commented by 詩人 at 2009/10/10 10:08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9/10/10 12:03
아 지명이구나
Commented by 밑동구름 at 2009/10/10 11: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응 ? )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9/10/10 13:48
역시 더럽다!
Commented by 詩人 at 2009/10/11 15:30
현역이 아닌 아저씨가 나에게 돌을 던지는 건가(컥컥컥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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